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을 연내 개장한다.이광태 농업정책보좌관은 18일 오전 10시 제371회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2022년도 농업정책보좌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발표했다.이 보좌관은 “지난해 우리 시는 ‘도시민과 농업인 모두가 행복한 세종 농업·농촌’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싱싱장터 누적 매출액 1,500억원과 누적 구매자 625만명을 달성(12월)하였고, 공공급식센터를 운영하여 학교와 정부청사 등에 지역 농산물을 확대 공급했으며,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대통령 표
세종로컬푸드 주식회사(대표 최무락)가 생산·소비자 공감 세종형 로컬푸드 운영을 천명했다.최무락 대표는 2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개최된 제317회 정례브리핑에서 ‘2021년 세종로컬푸드 주식회사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최 대표는 “우리 시는 먹거리를 통해 도농상생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9월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가 개장한 지 5년만에 누적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하고 신선